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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중국식 18㎜ 넓은당면' 출시

등록 2020.10.13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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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중국식 18㎜ 넓은당면' 출시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오뚜기가 '중국식 18㎜ 넓은당면'을 출시했다. 1~2인용 100g, 지퍼백이 포함된 300g 두 가지다. 물에 불리는 과정없이 바로 요리할 수 있다. 감자·타피오카·고구마 전분을 최적의 비율로 섞어 만들었다. 일자형 제면으로 1인분씩 사용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중국식 당면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신제품은 준비시간 없이 바로 삶아먹을 수 있다. 중국 마라 뿐만 아니라 떡볶이,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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