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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카페·제과점도 '안심식당' 지정한다

등록 2020.10.23 08: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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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초구 안심식당 스티커. (이미지=서초구 제공) 2020.10.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초구 안심식당 스티커. (이미지=서초구 제공) 2020.10.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일반음식점 뿐만 아니라 카페와 제과점 등도 안심식당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또 기존 지정요건 외에 업종별 맞춤형 방역수칙을 추가했다.

구는 거리두기 단계조정에 따른 음식점 방역수칙 변동과 별도로 방역수칙을 추가해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초형 안심식당 지정요건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등 3대 필수과제에 ▲출입자 명부관리 ▲종사자 발열 등 증상확인 ▲손소독제 비치 ▲주기적 소독·환기 실시 ▲식사공간 휴지통 비치 ▲방역체계구축 ▲위생적인 포장 관리 ▲시식코너 축소운영으로 구성됐다.

구는 인증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식품위생에 학식과 전문성이 있는 위원들로 구성한 '서리풀 안심식당 선정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인증스티커 교부와 비접촉식 체온계, 종사자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지원해 방역 효과를 높일 예정"이라며 "안심식당 지정업소를 구청 홈페이지와 네이버, 티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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