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마을활동가 일·미래 논의…은평구, 시민사회 콘퍼런스

등록 2020.11.17 09:58: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은평 시민사회의 일과 미래 콘퍼런스 포스터. (포스터=은평구 제공) 2020.1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은평 시민사회의 일과 미래 콘퍼런스 포스터. (포스터=은평구 제공) 2020.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와 은평구 협치회의는 17일 오후 2시 '은평 시민사회의 일과 미래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은평구 지역사회혁신계획 마을·지역사회·도시재생 분야 민관공동실행단이 함께 기획했다. 그동안의 성과와 고민을 바탕으로 마을시민활동가의 일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다.

최승국 협치회의 의장이 마을시민활동가 활동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구자료 분석과 이해관계자 인터뷰 결과를 발표한다. 민성환 생태보전시민모임 공동대표는 시민사회영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발제에 나선다.
 
정란아 서울시 NPO지원센터장, 이춘희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우영화 은평구자원봉사센터장, 박치득 은평구사회적경제허브센터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온라인 참여자는 은평상상시민협력플랫폼 유튜브 채널(http://asq.kr/fcTYMFuFQ8no2)에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문을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