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피아니스트 조경진, 귀국 독주회...26일 세종문화회관

등록 2021.01.25 15:46: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포스터(사진=영음예술기획 제공)2021.01.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포스터(사진=영음예술기획 제공)2021.01.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피아니스트 조경진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조경진은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과 학사 및 동 대학원에서 피아노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에서 피아노 연주자과정과 실내악과정을 졸업했다.

이번 독주회에서 하이든의 'Sonata in B minor, Hob. XVI:32', 뒤티외의 'Sonate pour piano, Op.1', 쇼팽의 'Andante spianato et Grande Polonaise Brillante, Op.22', 라흐마니노프의 'Sonata No.2, Op.36 (2nd version)'을 연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