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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생겼다' 김환희, 한밤중 류수영 미행…19일 첫방송

등록 2021.05.07 13: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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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스틸컷' 이미지. 2021.05.06. (사진 = 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스틸컷' 이미지. 2021.05.06. (사진 = M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가 한밤 중 류수영의 뒤를 밟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의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환희는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에게 복수하는 것을 19년 인생 첫 목표로 갖게 되는 소현 역을 맡았다. 류수영이 연기하는 재영 역은 다정하고 심성이 좋아 동네에서 평판이 좋은 '행복한 치킨' 사장이다.

'목표가 생겼다'는 오는 1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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