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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엠버, 故설리 향한 그리움…"생축 울 동생"

등록 2022.03.30 1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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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엠버, 설리 2021.03.30(사진=엠버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엠버, 설리 2021.03.30(사진=엠버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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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엠버가 故설리의 생일을 축하했다.

엠버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생축 울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에프엑스 활동 당시 찍은 엠버와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리의 생일은 3월 29일이다. 지난 2019년 10월14일 세상을 떠났다.

엠버는 2009년 f(x) 멤버로 데뷔해 '피노키오'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2019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솔로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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