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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8명, 엔씨 '유니버스'로 글로벌 팬과 소통

등록 2022.04.20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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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결승 진출자 8명 참여

'내일은 국민가수' 8명, 엔씨 '유니버스'로 글로벌 팬과 소통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내일은 국민가수'의 신규 플래닛(아티스트 별 공간)을 20일 오픈했다.

'내일은 국민가수'는 TV조선에서 방영한 K팝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결승 진출자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을 유니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니버스 이용자는 앱 내 마련된 '프라이빗 메시지(Private Message)'와 'FNS(Fan Network Service)' 기능을 통해 출연진과 소통할 수 있다. 유니버스에서만 볼 수 있는 아티스트 독점 화보는 추후 미디어에 공개된다.

엔씨는 플래닛 오픈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들이 미션을 달성하면 엔씨가 대신 출연진에게 커피·간식차를 선물하는 서포트(Support) 이벤트 ▲FNS 및 미디어 미션을 완수한 이용자에게 클랩(KLAP, 유니버스 내 재화)을 선물하는 미션 이벤트 등이다.

한편 유니버스 공식 SNS에서는 플래닛 오픈을 알리는 출연진의 인사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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