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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고아웃 캠프' 성료…1만여명 캠퍼 참여

등록 2023.04.03 06: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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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돔 텐트 100동 설치, 장관

김장호(왼쪽) 시장과 이철우(오른쪽) 도지사가 캠퍼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장호(왼쪽) 시장과 이철우(오른쪽) 도지사가 캠퍼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캠핑하며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캠핑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구미시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제15회 고아웃 캠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경상도권 최초이자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행사는 유료티켓을 구매한 1만명의 캠퍼와 관람티켓을 제공받은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해 캠핑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캠핑과 함께 요가, 쿠킹클래스, 모터바이크, 자동차 드라이빙, 열기구, 카약 및 카누시승 등 체험 행사장엔 관람객들의 발길로 붐볐다.

노래자랑, 아티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인기를 끌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100여개의 돔 텐트는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폴킴, 다이나믹 듀오 등이 함께한 콘서트는 안전사고 없이 젊음의 열기로 들썩였다.
이철우(왼쪽) 도지사와 김장호 시장이 전통주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철우(왼쪽) 도지사와 김장호 시장이 전통주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기간 구미를 찾은 1만여 명의 캠퍼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 파머스마켓과 프리마켓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새마을중앙시장 왕복 셔틀버스 운행, 영수증 합산이벤트, 배달 어플을 통한 구미 맛집 검색 등 외지 참가자들의 지역 소비로 이어졌다.

캠핑에 참가한 한 시민은 "낙동강변에 위치한 친환경 캠핑 시설에 놀랐다. 다시 또 구미에 오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은 캠핑 카라반, 프리마켓 존을 둘러보며 캠핑 열기를 고조시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캠핑축제는 520만 캠핑 인구들에게 캠핑 명소 구미가 각인되는 기회가 됐다"며 "낙동강 권역에 친환경 캠핑장 추가 조성을 통해 시민의 여가활용과 전국 캠퍼들이 즐겨찾는 최대 캠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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