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성도이엔지는 1430억원 규모의 해성디에스 건축물 신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2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1월1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