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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DDP NFT' 수익금 월드비전에 기부

등록 2024.03.29 06:00:00수정 2024.03.29 06: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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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DDP NFT 판매 수익 기부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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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이 3년간 DDP NFT(대체불가토큰) 판매수익을 월드비전에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은 월드비전에서 실행하고 있는 국내외 다양한 후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디자인재단과 월드비전이 지난 28일 DDP 디자인랩 2층 서울-온에서 사회공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으로 DDP NFT에 기부 가치를 부여했다. DDP NFT를 소유하게 되면 기부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12월 첫 번째 DDP NFT를 론칭하며 '자하 하디드 스페셜 NFT'를 발행했다. 6000개를 발행한 무료 NFT 2종은 3일 만에 전량 소진되고, DDP 10주년 기념 무료 NFT 1200개는 2분만에 전량 소진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월드비전과 협약을 통해 재단은 디자인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동행 노력에 함께하며 ESG 경영을 더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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