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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심병섭 신임 공간정보본부장 임명

등록 2024.04.25 1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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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출신…플랫폼·스마트시티 전문가

[서울=뉴시스] 심병섭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본부장(사진=국토정보공사 제공) 2024.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병섭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본부장(사진=국토정보공사 제공) 2024.04.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가 25일 신임 공간정보본부장에 심병섭 전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을 임명했다.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선임된 심 신임 본부장은 상임이사로, 임기는 2026년 4월까지 2년이다.

그는 전남 출신으로 국토교통부 항공위성항법센터장,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팀장,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조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관가에서는 국토정보 플랫폼 및 스마트시티 전문가로 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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