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남화토건은 최대주주가 최상준 외 15명에서 최재훈 외 26명으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변경후 소유 비율은 59.31%로 변경 사유는 최대주주 최상준의 증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