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침까지 비 내린 뒤 밤부터 맑음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8일 울산 지역은 아침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 낮 최고 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
하늘 상태는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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