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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박병무 엔씨 대표 "권고사직·분사 통해 본사 인원 4000명대로 감축"

등록 2024.05.10 0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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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사옥 전경(사진=엔씨소프트) *재판매 및 DB 금지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사옥 전경(사진=엔씨소프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0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고정비성 인건비 줄이기 위해 권고사직 단행할 것이고 여러 기능 분사 통해 본사 인원을 올해 말까지 4000명대 중반으로 줄여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모든 인력 동결시키고 중요한 경우는 제외하고 많은 경우 아웃소싱 통해 인원 확충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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