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과 소아암 투병 어린이를 위한 해군 수병들의 설 선물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군 복무하면서 같은 생활관을 사용하고 있는 수병들이 설을 앞두고 지난 1년간 모아온 헌혈증을 백혈병, 소아암 투병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17.01.22. (사진=해군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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