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땐 짐칸에서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가운데 24일 오후 대구 동구 동내동 첨단의료복합단지 인근 주차장에서 한 관광버스기사가 뜨거운 햇볕을 피해 버스 짐칸에 누워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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