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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로프, 미-러 간 맞대응 종식 시사

등록 2017.09.20 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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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AP/뉴시스】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연설을 듣고 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 뒤 AP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과 러시아 간 치고받는 맞대응이 끝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에 대해서는 "미국의 삶의 방식을 다른 나라들에 강요해서는 안 된다"라고 비난했다. 201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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