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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정점하는 박원순-추궈홍

등록 2017.10.22 1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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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2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제5회 서울-중국의 날' 개막식에서 박원순(왼쪽) 서울시장과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사자의 눈에 정점을 찍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중국의 날'은 서울 거주 중국인과 서울시민들이 함께 모여 우정을 나누고 중국의 공연,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이다. 2017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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