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주민 격려하는 김현미
【포항=뉴시스】우종록 기자 = 경북 포항시에 진도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17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을 찾은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이재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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