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환경미화원 추모 국화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0일 오전 광주 남구 노대동 물빛공원작은도서관 앞에서 광주시민사회단체가 지난 16일 청소차량에 치여 숨진 환경미화원 서모(59)씨에 대한 추모식을 연 뒤 국화와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다.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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