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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고노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해 긴밀 연대"

등록 2018.05.24 17:47:23수정 2018.06.25 13: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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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이 2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국무성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미일이 긴밀히 연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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