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 우승
【서울=AP/뉴시스】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가 16일(한국시간) 케빈 엔더슨(32·남아공)을 제치고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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