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안우체국-한국도로공사, 저소득층 위한 '1만원 행복보험' 지원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동천안우체국 진수동 국장(왼쪽)과 임철훈 한국도로공사 아산천안건설사업단장이 20일 오전 지역 내 저소득층 100명에게 1년 동안 각종 사고에 의한 치료비와 사망보험금을 보장하는 '1만 원의 행복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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