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용품 판매 증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은 최근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가전매장의 전기매트와 전기요, 온수매트 등 난방용품을 비롯해 머플러, 패딩점퍼 등 보온상품을 찾는 고객의 발길이 크게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부산본점 지하 1층 패션잡화 매장에서 퍼 머플러를 판매하고 있는 모습. 2018.10.24.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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