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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청소차' 브리핑 듣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등록 2019.02.22 15: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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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2일 광주 서구 농성동 서구청에서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된 '한국형 청소차'의 특징과 작동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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