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선포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찬반투표 결과 발표 및 총파업을 선포하고 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찬성률 89.4%로 쟁의행위를 결의했으며 다음달 3일 전국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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