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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미선 추모' 일정 최소화한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

등록 2019.07.15 16: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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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조철현 감독, 배우 송강호, 박해일(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에 앞서 질문을 듣고 있다. 이날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는 故 전미선 배우를 추모하기 위해 일정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또 두 배우는 검은 넥타이를 매고 참석했다. 개봉은 오는 24일이다. 2019.07.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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