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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님 작가, 가나아트센터에서 첫 개인전 19일 개막

등록 2019.07.18 14: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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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현주 미술전문기자= 18일 오전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처음으로 개인전을 여는 노은님 작가(73)가 신작 '어느 봄날' 작품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8월18일까지 '힘과 시'를 주제로 80년대 그린 '대형 회화'등 30여점을 전시한다. 가나아트한남에서는 8월4일까지 그림에서 나온 것같은 조각등 80여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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