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AP/뉴시스】 이스라엘 총선이 5개월만에 다시 실시된 17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부인 사라 여사와 함께 예루살렘 투표소에 투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