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떠 있는 대성호 선미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대성호 화재·전복사고 이틀째인 20일 제주해경 소속 3012 함선이 사고가 발생한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대성호의 선미 부분(붉은원)이 물 위에 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영상 캡처)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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