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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5주년] 평양 종로거리 지나가는 소련 제25군 사령관 이반 치

등록 2020.01.1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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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945년 8월 26일 평양에 입성한 소련 극동군 제25군 사령관 이반 치스차코프 중장이 지프를 타고 평양의 종로 거리를 지나고 있다. 치스차코프 사령관 뒤에 통역으로 활동한 박정애(후에 조선민주여성동맹 초대 위원장과 조선노동당 부위원장 역임)가 타고 있다. (사진=미국 국립문서기록청)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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