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빨리와~'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마친 류현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뒤늦게 나오는 부인 배지현씨를 기다리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토론토의 선발 한 축을 담당하며 14승10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2021.10.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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