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프 플러스(Kiaf PLUS)' 관람하는 윤범모 관장과 황달성 회장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 관장과 황달성 한국화랑협회장이 1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개막한 키아프 플러스(Kiaf PLUS) 아트페어에 참석하여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키아프 플러스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한국국제아트페어)'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행사로 총 11개국 73개의 갤러리가 출품작을 전시한다. 2022.09.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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