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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미스유니버스 청신호…모스트 뷰어스 톱5

등록 2017.01.23 1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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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뉴시스】미스유니버스 코리아 김제니(24)가 ‘업 클로즈 미스유니버스 2016’ 톱5에 들었다.  제65대 미스유니버스, 2016 미스유니버스에 참가 중인 김제니의 현지 일상을 담은 비디오 클립이 ‘가장 많이 본 영상’ 랭킹 5위에 올랐다. 1위 미스유니버스 태국, 2위 인도네시아, 3위 콜롬비아, 4위는 일본이다.   미모는 물론 유창한 영어와 지난해 말 킥오프 이벤트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당시 김제니는 미스유니버스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11개국 대표미녀들과 올해 대회장소인 필리핀을 방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번 톱5 가운데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도 김제니와 함께 초대받았었다.   86개국 미인이 경염하는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29일 밤 메트로마닐라 파사이 SM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펼쳐진다.  reap@newsis.com

【마닐라=뉴시스】미스유니버스 코리아 김제니(24)가 ‘업 클로즈 미스유니버스 2016’ 톱5에 들었다.

 제65대 미스유니버스, 2016 미스유니버스에 참가 중인 김제니의 현지 일상을 담은 비디오 클립이 ‘가장 많이 본 영상’ 랭킹 5위에 올랐다. 1위 미스유니버스 태국, 2위 인도네시아, 3위 콜롬비아, 4위는 일본이다. 

 미모는 물론 유창한 영어와 지난해 말 킥오프 이벤트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마닐라=뉴시스】미스유니버스 코리아 김제니(24)가 ‘업 클로즈 미스유니버스 2016’ 톱5에 들었다.  제65대 미스유니버스, 2016 미스유니버스에 참가 중인 김제니의 현지 일상을 담은 비디오 클립이 ‘가장 많이 본 영상’ 랭킹 5위에 올랐다. 1위 미스유니버스 태국, 2위 인도네시아, 3위 콜롬비아, 4위는 일본이다.   미모는 물론 유창한 영어와 지난해 말 킥오프 이벤트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당시 김제니는 미스유니버스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11개국 대표미녀들과 올해 대회장소인 필리핀을 방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번 톱5 가운데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도 김제니와 함께 초대받았었다.   86개국 미인이 경염하는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29일 밤 메트로마닐라 파사이 SM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펼쳐진다.  reap@newsis.com

 당시 김제니는 미스유니버스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11개국 대표미녀들과 올해 대회장소인 필리핀을 방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번 톱5 가운데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도 김제니와 함께 초대받았었다.  

 86개국 미인이 경염하는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29일 밤 메트로마닐라 파사이 SM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펼쳐진다.

【마닐라=뉴시스】미스유니버스 코리아 김제니(24)가 ‘업 클로즈 미스유니버스 2016’ 톱5에 들었다.  제65대 미스유니버스, 2016 미스유니버스에 참가 중인 김제니의 현지 일상을 담은 비디오 클립이 ‘가장 많이 본 영상’ 랭킹 5위에 올랐다. 1위 미스유니버스 태국, 2위 인도네시아, 3위 콜롬비아, 4위는 일본이다.   미모는 물론 유창한 영어와 지난해 말 킥오프 이벤트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당시 김제니는 미스유니버스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11개국 대표미녀들과 올해 대회장소인 필리핀을 방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번 톱5 가운데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도 김제니와 함께 초대받았었다.   86개국 미인이 경염하는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29일 밤 메트로마닐라 파사이 SM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펼쳐진다.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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