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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 "모바일 야구게임 광고모델 됐어요"

등록 2017.03.28 18:38:14수정 2017.03.28 1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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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라붐, 컴투스 광고. 2017.03.28 (사진 = nhemg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라붐, 컴투스 광고. 2017.03.28 (사진 = nhemg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흥대세 걸그룹 '라붐'(유정·소연·ZN·해인·솔빈·율희)이 모바일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포(for) 매니저 라이브 2017'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컴투스프로야구 포 매니저 라이브 2017'는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하고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오는 31일 개막하는 2017 KBO 정규 시즌 개막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밝고 상큼 발랄한 라붐의 분위기와 '컴프매 LIVE 2017'의 콘셉트에 적합해 이번 신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떠오르는 '라붐'의 활약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붐은 지난 2014년 데뷔해 '상상더하기' '??' 등의 히트곡을 냈다. 상큼한 에너지가 강점인 그룹이다. 멤버 솔빈이 KBS 2TV '뮤직뱅크' MC를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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