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배관 훔친 60대 남성 구속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대전 유성구의 한 상가 건물 공사현장 내에 설치된 에어컨 배관 90m를 절취하는 등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1500만 원 상당의 에어컨 배관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훔친 배관을 고물상에 팔아 생활비로 썼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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