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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청년실업 문제, 크게 네 가지로 준비"

등록 2018.02.22 1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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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02.22.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02.22.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경원 이윤희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청년실업 문제는 크게 네 가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이날 세종정부청사 내 기재부 기자실에서 청년실업과 관련해 "네 가지 방향은 첫 번째 중소기업 일자리 문제, 두 번째는 창업쪽, 세 번째는 해외 일자리, 네 번째는 서비스분야에서 새로운 시장 창출 등"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2008년 이후 청년 고용 문제를 23번 대책을 내놨다"며 "이번에는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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