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김우진, 자카르타·팔렘방 양궁 국가대표 1위
【진천=뉴시스】인진연 기자 =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에서 출전한 장혜진(LH) 선수가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이날 선발된 선수들은 올해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2018.04.16 [email protected]
장혜진과 김우진은 16일 충북 진천선수촌 양궁장에서 마무리된 2018 국가대표 리커브 부문 평가전 1·2차 합계에서 각각 여자부와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리우올림픽 개인·단체전에서 2관왕을 차지한 장혜진은 배점합계 17점으로 이은경(15점·순천시청), 강채영(11점·경희대), 정다소미(10점·현대백화점)에 앞섰다.
【진천=뉴시스】인진연 기자 =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에서 출전한 김우진(청주시청) 선수가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이날 선발된 선수들은 올해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2018.04.16 [email protected]
남자부에서는 김우진(15점) 외에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오진혁(현대제철), 임동현(청주시청)이 엔트리에 선발됐다.
【진천=뉴시스】인진연 기자 =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사진 왼쪽부터) 오진혁(현대제철), 임동현(청주시청),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장혜진(LH), 정다소미(현대백화점), 강채영(경희대), 이은경(순천시청)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선발된 선수들은 올해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2018.04.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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