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유엔난민기구 공익캠페인 4년째
유엔난민기구 한국 대표부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45)은 영상에서 난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독려한다.
롯데시네마는 "2014년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공익 광고를 시작으로 전국 멀티플렉스 중 유일하게 지속해서 공익캠페인을 시행 중"이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