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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 아태 여행기자들이 뽑은 '올해 최고 관광청'

등록 2018.06.20 18: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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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사진=독일관광청 제공)

【서울=뉴시스】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사진=독일관광청 제공)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독일관광청(DZT)은 '국제태평양여행기자협회(PATWA) 어워드'에서 '올해의 최고 관광청'으로 선정됐다.

1999년에 창설된 PATWA 어워드는 전 세계 관광 산업 진흥에 크게 공헌한 여행 업계 종사자나 단체를 표창하는 시상식이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 기자들 사이에서 강력하고 긍정적인 평판을 얻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세계 관광 산업에서 중요한 시장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앞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다. 독일관광청은 독일 현지 세일즈, 마케팅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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