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장덕천 부천시장, 내달 11일 중앙공원서 '시민과 소통의 장'

등록 2018.09.19 10:24: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장덕천 부천시장, 내달 11일 중앙공원서 '시민과 소통의 장'

【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부천시는 내달 11일 오후 3시부터 중앙공원 잔디밭 상징탑 앞에서 '새로운 부천'에 대한 장덕천 시장과 시민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소통의 장에서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다양한 관심사항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민선7기 7대 비전과 7대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시정과 민생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로, 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인원은 선착순 400명으로 현재 접수 중이다.

 장 시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 이래 민생현장을 찾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참여 신청은 시 홈페이지(http://www.bucheon.go.kr)에서 할 수 있다. 5인 이상일 경우 단체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참여소통과 자치협력팀(032-625-2332, 2333)으로 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