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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EVERYDAY 오디션' 지원자 2500명 몰려

등록 2018.09.21 1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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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7월10일부터 서울시와 진행중인 신인아티스트 발굴 프로그램 'EVERYDAY(에브리데이) 오디션'이 현재까지 2500 여명의 예선 지원자가 몰렸다고 21일 밝혔다. 2018.09.21. (사진=도봉구 제공)

【서울=뉴시스】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7월10일부터 서울시와 진행중인 신인아티스트 발굴 프로그램 'EVERYDAY(에브리데이) 오디션'이 현재까지 2500 여명의 예선 지원자가 몰렸다고 21일 밝혔다. 2018.09.21. (사진=도봉구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7월10일부터 서울시와 진행중인 신인아티스트 발굴 프로그램 'EVERYDAY(에브리데이) 오디션'이 현재까지 2500 여명의 예선 지원자가 몰렸다고 21일 밝혔다.

 '에브리데이 오디션'에는 보컬, 밴드, 악기, 랩, 싱어송라이터, MC, 뮤지컬배우, 성우, 댄스, 모델 분야 등에 재능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참가할 수 있다.

 10월2일까지 진행되는 예선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또는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전송한 후 지원서 제출을 통해 접수가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www.platform61.kr)를 참고하면 된다. 

 '에브리데이 오디션' 본선은 10월28일 플랫폼창동61 레스박스에서 진행된다. 최종 20팀을 가린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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