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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서 1t 화물차량 전복…60대 운전자 부상

등록 2018.09.22 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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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 강화도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량이 넘어져 60대 운전자가 다쳐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17분께 인천 강화군의 한 삼거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A(64)씨가 몰던 화물차량이 밭으로 전복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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