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코스닥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인베니아(079950)는 LG전자와 43억5200만원 규모의 OLED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의 2.39%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9년 12월31일까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