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하남역사박물관, 공예 공모전-명인협회전 마련

등록 2018.12.14 08:24: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하남=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하남역사박물관은 14~22일 까지 제1회 전국 하남공예 공모전과 제10회 하남공예 명인 협회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공연 포스터. 2018.12.14. (사진=하남역사박물관 제공)photo@newsis.com

【하남=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하남역사박물관은 14~22일 까지 제1회 전국 하남공예 공모전과 제10회 하남공예 명인 협회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공연 포스터. 2018.12.14. (사진=하남역사박물관 제공)[email protected]

【하남=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하남역사박물관은 14~22일 까지 제1회 전국 하남공예 공모전과 제10회 하남공예 명인 협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하남시가 후원하며 시는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명맥을 잇는 하남공예명인협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후원하고 있다.

전시를 위해 하남공예명인협회는 전국 하남공예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당선작을 하남협회 명인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를 한다. 공모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기타 창작 공예로 공예 상품도 출품 가능하다.

총상금 300여만원과 상장을 수여하는 이번 공모전은 하남역사박물관에서 접수받는다.

공모전 참가작품은 22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공모전과 연계해 박물관은 나전, 한지, 장신구, 방패연, 목공예 체험 등과 새해의 복을 부르는 세화도(歲畫圖) 체험을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하남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