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 군산시의원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
시상식은 대한민국 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국민행복시대 단체가 주관하고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조직위원회 주최로 정치 및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일반기업 등의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타의 귀감이 되는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평소 이웃과 사회에 대한 남다른 봉사 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한부모 가정과 아동, 위기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 민원 해결 및 주민숙원사업에 헌신과 열정으로 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의원 간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방의회 혁신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그는 그동안 군산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군산대학교 약학대학 유치를 위한 건의문'과 '한부모 가정 미혼모에 일자리와 보금자리 지원조례를 만들어야 한다'는 5분 발언 등 다양한 방향 제시와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이번 대상은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관점에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시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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