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통합 워크숍, 17개 시·도체육회 참가
각 시도체육회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분야’ 실무 담당자와 재단 ‘청소년스포츠안전캠프’ 운영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재단의 주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재단 김준수 사무총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재단의 교육·공제사업 발전방향에 대해 앞으로 시도체육회와 함께 운영 피드백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시도체육회와의 소통을 통해 재단 사업의 발전방향 아이디어와 현장 의견을 수렴, 다양한 공제와 서비스상품 품질개선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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