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박원순 서울시장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무교점에서 제로페이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제로페이 편의점 결제는 지난 2일부터 국내 5대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미니스톱), 전국 4만3000여 매장에서 서비스가 일제히 개시됐다. 2019.05.10. [email protected]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10시 신청사 간담회장2(8층)에서 박선오 (사)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공동회장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사)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박 시장은 이후 이동통신 유통점(중구 다동 센터플레이스 빌딩 SKT)에서 휴대전화 액세서리를 제로페이로 직접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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