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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우진, 후쿠시마 바닷물 유입 소식에 '강세'

등록 2019.08.22 0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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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일본 후쿠시마 근처의 바닷물이 우리나라 해역에 유입됐다는 소식에 우진(105840)이 장 초반 강세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우진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70원(9.16%) 오른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은 지난해 방사능 제염기술 개발업체 원자력환경기술개발(NEED) 지분 50%를 인수해 원전해체 사업에 진출했다. 원자력환경기술개발은 이동형 제염설비에 대한 국내 및 일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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