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큐어 '주름 잡는 크림', 이제 홈쇼핑서도

23일 현대홈쇼핑 '팔알지디 프라임 기획전'

크림·세럼 등 12개 구성 기획 세트 20만원

[서울=뉴시스]셀큐어, 23일 현대홈쇼핑에서 '팔알지디 프라임 기획전'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셀트리온스킨큐어 프리미엄 브랜드 '셀큐어'의 '주름 잡는 크림'을 홈쇼핑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셀큐어는 오는 23일 현대홈쇼핑에서 '팔알지디 프라임 기획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팔알지디'(PAL-RGD)는 주름과 탄력 개선, 보습 등이 탁월해 백화점, 에스테틱 등에서 고객에게 인기를 끈 셀큐어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지난해 하반기 셀큐어 내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팔알지디 크림'을 선보인다. 

팔알지디 크림은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모기업 셀트리온 연구소에서 개발한 팔-알지디 성분을 기반으로눈가, 미간, 팔자, 입가 총 8개 주름선에 대해 탁월한 개선 효과를 보여서다. 피부 탄력 개선, 안면 리프팅 효과 등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나이가 들수록 탄력이 저하되는 피부에 플렉시블 리포솜 기술로 빠르고 효과적으로 침투해 탄탄한 힘을 부여한다. 영양, 탄력 에너지 등을 전달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케어한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스페인, 프랑스, 미국 등 전세계 8개국에서 찾은 8가지 탄력 성분을 더해 주름 개선 효과와 탄력감을 한층 강화했다. 

셀큐어는 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이번 기획전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꾸민다.

팔알지디 크림 2개, 세럼 2개를 기본으로 스킨과 로션 각 2개, 아이크림 2개, 넥크림 1개, 미백 크림 1개까지 총 7종, 12개를 20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셀큐어는 "기획 세트 하나만으로 프리미엄 풀케어가 가능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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